[스크랩] 연인에게 이별을 당한후에,상처를 치유하는 현실적인 방법

 

최정이다

 

이별을 당한사람들에게 인터넷이나 연애관련 신문등을 보면은

 

취미를 가지세요, 새로운것을 하세요, 바쁘게 움직이세요.많이 들어본 말일것이다

 

그런데 그게 쉽게 되든가?? 취미를 가져도 바쁘게 살아도

 

항상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것이 그사람과의 추억이고 그사람과의 이야기인데

 

그것을 쉽게 버릴수는 없는것이다.

 

그래서 좀더 솔직하고 좀더 현실성이 있는 방안을 찻아보기로 했다

 

오늘 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1.여러사람들에게 위로 받을려고 하지말아라.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당신이 이별을 통보받은것 아니겠는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당신이 잘못 연애를 했기에 그남자가 그여자가

 

당신을 버린것이다.

 

원래 바람둥이였다. 원래 꽃뱀같은 여자였다라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런남자를 그런여자를 처음부터 골라내지 못하고 그 남자를 그여자를 사랑한것이

 

당신의 잘못인것이다.

 

왜. 내가 여러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을려고 하지 말라고 하겠는가?

 

사람들이 어느사건이 있을때 그 사건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다르지 않는가??

 

누구는 이런점을 볼것이고 누구는 저런점을 볼수가 있다라는것이다.

 

이별을 통보받은것은 당신이 잘못을 했다라는것이다.

 

그런데 그 사건을 두고 누구는 당신에게 위로를 던지고 그사람이 나쁜사람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누구는 당신에게 시원하게 독설을 내뿜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이사람 말 들으면은 이사람  맞는것 같고

 

저사람 말 들으면은 저사람이 맞는것 같다

 

이렇게 되어버리면은 더욱더 잊어버릴수가 없다.

 

누구는 돌아온다라고 하는데, 누구는 너 가지고 장난치는것이라고 하는데.

 

자꾸 그런말들이 떠올라서 정리를 하려고 하여도 정리가 안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나에게 시원하게 욕을 해주는 사람을 찻는다.

 

시원하게 한방 얻어맞으면은 그만큼 내가 잘못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잊어버리는데도 도움이 된다라는것이다.

 

하지만. 친한 친구들중에서 위로한다라고. 너가 잘못한것 하나도 없어. 나쁜사람 만난거야

 

잘될거야.이겨낼수 있을거야, 힘내자등등

 

전혀 당신이 그사람을 잊는데 마음만 싱숭생숭하게 만들고

 

도움이 안된다라는것을 알아두기를 바란다.

 

 

2.그 사람과의 추억이 있는 물건이라면은 고가의 물건이라도 없애거나 처분을 하자

 

이별을 당한 사람들이 가장 잊기가 힘든것이

 

"온통 방안에 너의 물건으로 남아있는데"

 

방안에 저것을 보면은 그때 저 선물을 받았을때 그사람과의 행복한 시간이 떠오리고.

 

이것을 보면은 그때 우리 싸웠지만 화해의 선물을 주었던 시간이 떠오르고.

 

자꾸 그 사람과의 과거로의 여행을 할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 말기를 바란다.

 

 

어떤남자는 예전의 여자친구로부터 받은 카메라를 아직도 가지고 다니는것을 보고

 

"그 카메라를 왜 처분하지 않았냐고 이야기를 하니까?"

 

"비싼거잖아"

 

한번 생각을 해보자.

 

선물이라는것은 해준것만큼 받는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지만.

 

그 선물을 아직도 가지고 다닌다라는것은 그여자를 아직도 잊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은 내가 해준것이 있기에 이정도는 보상으로 가질수 있다라는 것일까?

 

내가볼때에는 그사람을 잊지못해서 가지고 있다라기 보다는..

 

내가 그사람한테 카메라를 받기전에 나도 해줄만큼 해주었다라는 보상때문이다

 

그런데 그 카메라는 당신이 산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카메라를 어떻게 샀냐라는 질문에 항상 예전 여자친구라는것이 붙는다.

 

정녕 보상을 원한다면은 그것을 처분하면은 된다.

 

왜. 그사람과의 추억이 회상되는 물건을 가지고 있는줄 모르겠다..

 

다른사람을 만나면은. 나 예전에 애인한테 카메라까지 받았던 사람이야라고

 

자랑하려고 가지고 있는것인가??

 

 

버려라. 고가의 물건이고 당신이 해준것이 있다라면은 처분을 해라.

 

처분이 안되는것이라면은. 불우이웃돕기도 좋고 누구한테 주는것도 좋다.

 

당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는것만큼, 그 사람에 대한 꼬리표를 떼지 못한다.

 

 

3.이별한후에 잊지못한다고 전화를 하고 싶어 미칠때에는 발신금지를 하자

 

남자가 여자한테 이별을 통보받은 후에 가장 찌질하다라고 하는 행동중에 하나가.

 

술쳐먹고 밤늦게 전화해서 "사랑했었다" 구질구질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이별을 당하면은 여자와 남자 상관없이 전화기를 잡고..

 

전화할까? 말까? 고민을 수도없이 수백번도 해보았을것이다.

 

술을 먹으면은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상승되고 술기운에. 그래 전화해보자라는 생각에

 

전화를 해서 실수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은.....

 

통신사에 전화해서 휴대폰 잊어버렸다라고 하고 발신금지를 시켜보자.

 

 

어차피 이별후에 다시금 당신이 전화를 해서 잘되었다라고 하여도.

 

당신이 구걸을 하거나 또는 당신이 그사람에게 헤어질수없다 이대로는 못잊는다

 

이런말을 해서 다시금 붙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구별이 된다. 그 이별을 말한 당사지는 갑이 되고

 

당신은 을이 될수밖에 없다.

 

갑과을 관계에서 사랑이 지속될수 있다라고 보는가??

 

당신은 어떻게든 예전처럼 돌리려고 노력도 하고 많은것을 다시금 보여줄것이다.

 

그사람은 그것을 보고 결정을 하고 받기만 한다라는것이다.

 

왜?? 당신이 구걸을 하고 당신이 애가 타니까.다시하자라고 이야기를 한것 아니겠는가?

 

노력은 당신이 해야된다라는것이다.

 

 

전화하지 말아라. 특히 여자분들 왜 우리가 헤어져야 했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식으로 질문을 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이것은 알아야겠어요.하고

 

전화를 많이 하는데.. 전화하지 말아라.

 

다시금 또다시 당신이 이별을 당할수가 있다.

 

전화를 해봐야 당신이 손해이고 전화를 해봐야 더욱더 잊을수 없는것이다.

 

 

-그외 이별을 당한후에 하지말아야 할것들-

 이별을 당한후에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한테 풀어야 한다라고

 괜히 소개팅이나 미팅 이런것 만남을 가지지 말아라

 

그것은 그사람을 더욱더 생각을 날수있게 만든다.

왜? 그사람보다 잘난사람이 나오면은 되지만 그사람만 보다 못난사람이라면..

그사람이 더욱더 생각이 날것이다

 

만약에 그사람보다 잘난사람이라고 하여도 그 사람의 했던말이나 모습등등이

그 잘난사람을 통해서 나타날수도 있다.

그것또한 그사람을 생각날수 있게끔 하는것이다.

 

 

그리고 자기보다 더한 상황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라

나같은 경우 연애적으로 힘이 드는 상황에 직면할때마다

항상 다음미즈넷의 연애상담방이나 연애관련카페 연애상담방에 간다.

 

거기에 보면은 나보다 심하게 당한사람들 많고

나보다 이별때문에 더욱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는것이다.

그것으로 통해서 나만 슬픈것은 아니구나.라는 동병상련의 마음을 겪는다

 

 

 

마무리를 하며..

 

자기가 어떤 고통을 겪으면은 그 고통을 겪을수 밖에 없다.

 

누구한테 위로받을려고 하지도 말고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아라.

 

그것을 극복하는것을 스스로 해보다보면은...

 

다음에 그와 똑같은 고통이 왔을때,또는 더 큰 고통이 찻아와도.

 

이겨낼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은 단련되어 있을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사진출처:다음이미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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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친연애

글쓴이 : 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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