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며 제주의 봄은 또 그렇게 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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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행 배를 타기위해 성산포항 가는 길에 만난 유채꽃밭
이곳은 관광객을 상대로 사진촬영을 위해 조성해 놓은 곳으로 2000원의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제주도의 유채는 품종 개량을 통해 2월부터 볼 수 있는데 아래 사진은 2009.3.27.에 촬영한 사진으로
성산포 부근의 유채밭은 3월중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우리가 갔을때는 주위의 유채밭은 이미 꽃이 다 지고 유일하게 이곳만이 만개해 있었다.
2009. 3. 27. 성산포에서
출처 : 아내와 함께 떠난 사진여행
글쓴이 : 핫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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