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성별 감별법
..............가장 정확한 것은 임산부 자신의 느낌과 판단이다. 임산부는 태아가 모궁(母宮)에서 자라는 10개월 동안 신체에 수 없이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 변화는 태아가 남자아이일 때와 여자아이일 때 서로 다르다. 임신을 하면 첫달에는 태아가 모궁에서 이슬이 맺히는 형태로 형성이 되는데, 태아가 남자아이일 때는 난자와 정자가 만난 날부터 두 달 정도 임산부의 머리가 아프다. 그러나 태아가 여자아이일 때는 난자와 정자가 만난 날부터 90일 정도 임산부의 다리가 아프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남자아이가 잉태되면 천기를 먼저 받으려 하기 때문에 어머니의 머리를 잡아 당기는 힘이 강하여 두 달 정도 머리가 아프고 여자아이가 잉태되면 지기를 먼저 받으려 하기 때문에 어머니의 각심(발바닥 중심)을 계속 잡아당겨 90일 정도 다리가 아픈 것이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라 하는 것은 이처럼 모궁에서부터 정해지는 것이다......................태아는 모궁에서 10개월 동안 어머니의 행동거지를 통하여 세상을 배우고 태어나게 된다. 아기가 태어나서 배가 고픈 것 같지도 않고 기저귀도 뽀송뽀송한데 별 이유없이 달래도 듣지 않고 울어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어머니가 아기가 태어나기전에 모체에 함께 있을 때에 무엇을 좋아했고 무슨 일을 하였으며 무엇을 많이 듣고 보았는가를 생각해 보고, 음악을 많이 들었으면 음악을 틀어주고 여행을 즐겼으면 차를 태워 주면 울음을 그치고 좋아하게 된다......................피영준 저/ 활의보감 98~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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