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기 다른 개성을 갖은 사람들이 다듬고 다듬어 행복한 삶을 위해 찾아오는 마음수련터 -하늘의 기세상
가시밭도 아랑곳 없다
부서진 마음 상처 한 조각 한 조각 씻고 씻어 새 삶을 다듬는다
우리에게는 보장된 미래가 있음을 알기에 행복의 싹을 돋워나간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하늘의 기세상을 찾는다
분당 수련원 박영수원장님이 마음의 구조와 역할 그리고 명상,마음수련의 방법을 설명하신다.
도술수련 공개 체험마당이 열린 분당 수련원은 진지한 가운데 체험의 열기가 가득했다
양명순 사범님은 열성으로 시범을 보여 주셨다
사당 수련원에서 첫 체험을 한 회원님들도 있기에 너무나도 진지했다
박영수원장님은 수련 전반에 걸쳐 차분하고 진지하게 진행함으로써 체험마당이 더욱 빛났다
마음빛 채의현님은 마음으로 들어가는 통로에서 빛의 움직임을 봤으며 기초수련 1에서는 뭉실뭉실한 기운의 흐름, 기초수련 2번에서는 온 몸을 강하게 누르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마음빛님의 옆에 검은색 츄리닝을 입은 민연숙님은 "수련원에 오기전에는 졸리웠으나 도술수련을 하면서 정신이 맑고 편안해졌다"며 수련을 하기로 했다. 또 거창의 지인이 "그곳이 뭐 하는 곳인지 좀 알아보고 오라"기에 체험마당을 찾았다며 자신을 소개하는 (사)국제보건연동협회 국제연동요법 치유사 박문서님의 부부는 "너무 늦게 와서 느낌을 잘 모르겠다"며 매 동작의 호흡에 대해 궁금증을 묻기도 했다. 사당 수련원에서 도술수련의 매력을 느끼고 오늘 체험마당에 참석하기 위해 휴가를 낸 푸른하늘 둥둥님과 김석님은 도술수련에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하신다.
클린 김운규님은 사당 수련원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편안함을 느꼈다고 하신다.
<체험마당을 찾은 회원들의 질문에 열정적으로 답변하시는 정민구 사범님>
도술수련을 꼭 체험 해보고 싶었다는 '겸둥이'님은 '강동지역에 빨리 수련원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소원했다. 대구에서 오신 '임현정'님은 오전에는 사당 수련원에서 기쁜 시간을 보냈다며 분당 수련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사당 수련원과 분당 수련원을 찾으신 회원님들은 다음 체험마당은 언제 열리느냐며 수련의 맛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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