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적인 상사가 아니라 권위 있는 상사가 돼라!"
자기 자신은 물론 부하 직원과 회사 전체까지 위험에 빠지게 만드는 리더의 실수!
조직에 치명타를 입히는 리더의 실수를 미리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는 비결을 말한다!
- 회의 도중 엄청난 질타를 받게 되면 방패막이가 되는 대신 직원을 '희생양'으로 삼은 적이 있다.
- 직원의 집에 초대를 받았는데 회사 일이 생겨 참석하지 못하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 직원과 논의를 하다가 이야기가 길어지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해!"라고 결론짓는 경우가 있다.
-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라고 해놓고도 막상 부하 직원의 반대 의견을 들으면 화가 난다.
- 공개적으로 부하 직원을 망신 주거나 깎아내린 적이 있다.
- 부하 직원들이 당신만 빼놓고 맥주를 마시러 가면 상처를 받는다.
- 모든 직원들이 찬성할 때까지 결정을 미루다 그들의 의견에 끌려다닌 적이 있다.
- 직원들이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휴가 중에도 수시로 전화를 한다.
하나 이상의 항목에 체크했다면, 당신의 리더십은 위험에 처해 있다!
실무엔 자신 있지만 관리는 왠지 어려운 당신을 위한 필독서!
부하 직원과 회사, 모두에게 인정받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성공 법칙!
모든 직장인들은 언젠가는 부하 직원을 둔 상사가 된다.
하지만 막상 상사가 되고 나면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원으로서의 역할과 상사로서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여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지금처럼 열심히 일하면 상사로서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뿐이다.
누구도 그들에게 상사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말해주지 않으며, 이로 인해 하루 종일 종종걸음을 하며 이리 뛰고 저리 뛰지만, 막상 하루를 마무리할 때 즈음엔 '오늘 하루 난 뭘 했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왜 대부분의 상사들이 회사로부터, 그리고 부하 직원으로부터 인정받는 능력 있는 리더로 당당히 서지 못하는 것일까? 그들은 진정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것일까?
인사 부서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개인 및 기업 매니지먼트 관련 회사를 설립, 저술 활동과 강의를 하고 있는 마렌 레키는 도서출판 서돌에서 출간된 [부하 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를 통해, 직장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은 사람들은 대개 비슷한 유형의 실수를 반복해서 저지른다고 지적한다.
그런 실수들로 인해 부하 직원들과 회사로부터 신뢰를 얻는 데 실패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실수들을 미리 파악하여 대처하면, 상사로서의 역할을 보다 확실히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게 되며, 결과적으로 회사의 신뢰를 얻고 부하 직원이 믿고 따르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상사들이 공통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를 10가지로 정리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그들이 처하는 문제들과 그 해결 방안을 상세하게 알
려주는 [부하 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는, 2007년 서점가를 강타하며 '대한민국 직장인의 필독서'로 자리 매김한 책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과 회사의 인사 담당자들이 말하는 비밀스러운 내부 채용의 기준을 밝힌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에 이어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과 노하우를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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