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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방광암 수술 후 기혈순환 - 암덩어리를 풀어주세요 ~

대한유성 2018. 11. 11. 07:03

방광암 수술 후

암덩어리를 풀어주세요 -

 

 

어서오세요... 먼길 잘 찾아오셨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나의 절친인 우리 친구 잘 좀 부탁합니다

 

네.  친구분도 편히 앉으세요...

 

. 감사합니다.

 

? 무릎을 꿇고 앉으시나요?

 

저는 이렇게 앉는 것이 편합니다.

 

. 아직 무릎은 괜찮으신가보네요. 하하

우선 친구분부터 척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척추 기립근도 많이 굳어져 있는데

특히 흉추 11번부터 요추, 천추가 특히 안좋으시네요

 

이리 오셔서 친구분 흉추 윗 부위와

흉추 아래와 요추를 만져보세요.


아~ 정말 다르네요

 

요추 협착뿐만 아니라 근육인대가

아예 딱붙어서 굳어져 있잖아요.

 

그리고

신장있는 부위에서

방광으로 가는 길이 다 굳어져 있고

림프가 거의 막혀있어요.

 

정말로.... 전문가가 아닌 저도 느낄 수가 있네요.

 

신장이 안좋으시고

. 어깨가 굳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복잡한 세상

스트레스로

전중혈도 많이 굳어져

가슴이 답답하시겠네요.



네. 무지무지 답답하죠...

정말 많이 아프네요...

 

. 머리 근육도 굳어져 있고

경동맥 올라가는

목 부위도 근육 인대가 굳어져서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요

 

특히 신장이 안좋으시니

귀 청각신경으로 이어지는

모든 신경들이 많이 굳어져 있잖아요

 

이러면 이명도 옵니다.

 

 

 

... 피곤하면 이명소리도 커져요.

 

앞으로 목. 어깨 기혈운동으로

충분하게 근육 인대를 풀어서

신경과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주세요

 

. 잘 알겠습니다.

 

* * * * *

 


세상에.....

요도관을 맹장 옆 배 바깥으로 뺐네요...

 

. 병원에서 방광암 수술안하면 안된다고 해서요....

  

그럼 소변이 안나왔나요?

 

아뇨... 빈뇨가 있어서 저녁에 소변을 5번 정도 보러갔었어요.

 

...그래도 소변이 아직 나오면

그 전에 어떻게 하시든 암덩어리를 풀어보시도록 노력 했어야죠.

 

 

 

저는 암덩어리가 풀린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방광암 수술을 하셨으면 소변을 정상적으로 보셔야지

???? 소변주머니를 배 바깥으로 뽑았나요?

 

수술하려고 배를 열었는데...

방광에 암덩어리를 보고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냥 요도관만 바깥으로 빼내는 수술만 하고

지금은 진통제만 주고 있어요.

 

~~~~~세상에....

아니 암덩어리를 빼지 못할거면 왜? 수술을 했나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암덩어리를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만 했어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는 했는데요.

 

에궁...

어차피 암덩어리 수술안할거면

소변이 원래 나오는대로 내버려두지...

왜 멀쩡한 요도를 막고 바깥으로 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저도 그런줄 몰랐지요

 

지금은 피고름은 그대로 나오고

소변은 별도로 배 바깥으로 흐르게 하고....

 

선생님

머리 속에서 하루에도 많은 생각이 드시겠습니다.

 

.... 정말로 하루에도 온갖 잡념이 가득합니다.

 

우선

치골부위와 서혜부 주위 림프가

다 막히고 암덩어리로 전체가 다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 것을

푸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네. 잘 배워서 집에서도 풀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혜부 림프가 대퇴근육을 따라서

무릎까지 대롱대롱 막혀 굳어져 있어요

 

지금 제가 왼쪽 다리가 마비가 오듯이 어눌해요

 

그건 신장에서부터 들어오는

림프.신경이 제대로 작동을 못해서 그런거예요

 

요추에서 서혜부와 대퇴부를 따라서

림프. 혈관. 신경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경혈을 열어 통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다리는 가볍게 풀립니다.

 


 

. 그래서 다리가 묵직하게 통증이 왔나봅니다.

 

그런데요.

오늘 너무 많이 풀면 안될거 같아요.

 

왜요?

 

너무 많이 풀어서 기혈순환이 잘되어서

다리가 너무 가벼워 지시면.....


발걸음이 너무 가벼워서

다리가 없느거 같다고

내 다리 돌려달라고 하면 안되잖아요..하하

 

...하하하....괜찮아요...다리 돌려 달라고 안할게요.크크

 

. 이렇게 농담도 하면서 웃으면

건강 회복에도 좋으신거예요

 

. 저도 언제 웃었는지 기억조차 안날 정도예요

 

...내 인생에서 이런 일이 있는지?....

방광암에 걸린 것도 그렇지만

정신적으로도 복잡하고

마음도 늘 편치 않고

가족들에게도 민폐가 되어서

늘 미안하고...여러가지 잡념만 늘어나더군요

 

. 그래서

문제가 어려울수록

오히려 단순하게

근본적인 원리를 찾아서 생각하면

잘 해결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척추협착과 기립근 근육인대

굳어진 것을 풀어드리고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우와~

이렇게 올라온 것은 뭐예요...

. 경혈을 통하게 하니까

몸 속에서

간과 신장이 제대로 해독을 못하니까


피부 속 모세혈관의

동맥.정맥.림프가 청소를 제대로 못해서

쌓여있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청소하지 않으면

또 다른 암덩어리를 만드는 거예요

  

암이 없는 상태에서

몸이 굳어있고 간이 제대로 해독을 못할 때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독소가 피부 바깥으로 올라옵니다.



 


네.. 정말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르네요...


댁에 가시면 부인과 함께

서로 매일 등을

배우신대로 해주시면

시간이 갈수록 건강회복이 많이 되실거예요.

네. 집사람도 나 때문에 고생이 많은데

저도 집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네요.

 

예전에 병원과 약국이 없던 시절에도

아녀자들도 밤이면 서로 모여서

등을 만져주기도 하고

사발로 긁어서 어혈을 올려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했었고


  

부부들 끼리도 서로

주물러서 마사지를 하거나

등을 안마하거나 두드려 타법을 해주면

기혈순환이 원활해져서

그러한 방법으로도 건강관리 유지를 하는 거예요


 

 

혹은

자녀들이 부모님 등에 올라가서

등을 밟아주면

시원하다고~~ 좋아하시며

용돈을 주기도 했었지요

 

그러한 모든 행위들이

낮에 힘들게 일하면서 틀어진 척추를 바르게 해주고

굳어진 근육. 인대를 이완시켜주고

몸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된거예요


  

* * * * *

 

. 그런데 몸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우선 인체에 대해서

기본 원리 공부를 하시면 돼요

초등학생도 알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우선 선생님의 상태가

방광암까지 가게 된 근본 원인은

바르지 않은 구부정한 자세로 늘 앉아서 59세까지 살아오셨다는 거예요


  

아까 들어오셔서

무릎을 꿇고 앉으시는 건

허리를 펴고 앉으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거라서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앉게 되는 거예요

 

구부정한 자세가 오래되고

그 주위 인대 근육이 굳어지면서

 

신장 부위 척수신경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앉아서 하는 직업을 하고

천추 팔교혈이 다 막히면서

방광으로 가는 림프.혈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살면서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으셔서

방광 주변에 점점

지방 찌꺼기 요산 노폐물 등이 차오르면서

어혈이 쌓인거죠

  

 


먼저 그러한 근본적인 해결을

잘 하셨으면

이상하게 수술을 하셔서

그런 고생을 하지 않으셔도 되셨을 텐데요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거에는 비싼 돈을 쓰지만

몸 속 장기 주위에 노폐물이 굳어져 있는데

 

무슨 소화, 흡수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몸 속 노폐물 찌꺼기를 청소하는데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요

 

몸 속 암덩어리도

노폐물이라서 경혈을 열어주고

 

림프. 혈관이 잘 작동하도록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고


  

지방 노폐물 찌꺼기 어혈 청소를 하면서


암 덩어리가 커지기 전에

미리 미리 푸는게 더 좋고...

 

암덩어리도 노폐물이라서 풀릴 수 있는 거예요

 

* * * * *

 

지금 59세면 아직 너무 젊으세요.

그러니까

집도 오래되면 고장나서 수리하면서 살 듯이

몸도 여기저기 고장나면

수리하고 사시면 되고

고장 나기 전에

사용법을 잘 알아서 아끼고 청소하시면서

살아가시면 되는 거예요.


그래... 지금은 100세 시대인데.

친구 자네가 열심히 하면 건강도 회복하고

좋은 세상 잘 살 수 있는거네

 

! 어떠세요...

 

. 정말로 딱딱하게 굳어던 암덩어리 부위가

풀리네요...

 

 

병원에서는 암덩어리에서 나오는 피고름에 대해

약을 처방해 준 것이 없나요?


진통제만 주고 다른 약은 처방해 주지 않았어요

걷지 못할거라는 말밖에는요.


그러면.... 병원에서는

수술하다가 방광암덩어리보고 자신없으니까

방광암덩어리를 포기한거네요.....

네. 그런셈이죠..

그런데 지금까지 잘 걷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물론 한쪽 다리가 마비처럼 오긴 했지만

 림프 청소하는 대퇴부 근육을 풀어주니까

아무튼 잘 걷고 있잖아요.<!--[endif]--> 



에궁.....정말 왜 수술했는지? 모르겠네요..


네. 저도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져 통증이 있던 것도 많이 사라지고

 

 

암덩어리 피고름도 더  많이 배출되네요.


아무튼

암덩어리를 풀어주고 피고름 나오는 것이 멈추면

요도관을 원래 정상대로 나오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연의 이치가 그러하듯

안 사용하면 요도 길이 막혀서

영영 못쓰게 됩니다.


네. 아직은 그렇게 정상적으로 돌리는 수술은 없었대요..

저도 잘 풀어서 그렇게 정상적으로 돌리고 싶어요


네 선생님께서 기록을 세워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병이 오게 한 것도 본인 자신이지만

병을 치료하는 것도

결국은

본인 자신의 확고한 의지와 믿음

그리고 매일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으로 기도하시고

꾸준하게 몸의 건강을 위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정말 딱딱하게 굳었던 근육이 아주 부드러져

따뜻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란 기의 분포예요..

 

뜨뜻한 금압침과 조법으로

경혈을 열어서 기혈순환이 되고

암덩어리를 풀어서

혈액이 잘 도니까 몸이 따뜻해지는 거예요

 

 

댁에 가셔서도

지속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배우신대로 꼭 풀어주셔야 합니다.

 



 

. 매일 실천하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은 기혈테라피. 기혈운동으로 관리 유지하는

실천이 중요합니다.


  

교육원:        국제기혈도아카데미

건강멘토:     원장 월선 김용필


 

매주 월////금토

1:1 개인 특별기혈테라피. 맞춤기혈운동 치유

(미리 시간 예약 필수)

 

교육장소강남역 5번출구 도씨에빛18802

건강상담 교육문의:  010-4181-5442


 

출처 : 국제기혈도아카데미
글쓴이 : 月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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