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2/인생관·철학 [스크랩] 행복힌 노후의 시작 대한유성 2018. 9. 16. 15:30 幸福한 老後의 始作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독립으로 시작된다. 늙을수록자식에 연연(戀戀)하지 말라.성장하여 가정을 이룬 자식에게관심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의지심(依支心)의 표현일 뿐이다.자식이 잘 성장 하여 독립 하였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더 이상(異相)의 기대는 금물이다.자식농사가 부모의 노후를 보장하던 시대는 지났다.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다면냉정하게 덧정을 끊어라 관심의 모든 것은 잔소리로 비칠 뿐이다. 형제간의 갈등은부모로부터 시작된다.그래서 형제간에 남이 되는 시초가 된다고 말한다.부모가 자식으로부터 경제적으로독립하지 못하면 子息들 사이에 누가 父母를 어떻게 모시느냐 등 갈등(葛藤)의 씨를남겨주는 꼴이된다.父母에게는 열 子息도 짐이 아니지만. 子息들에게는 父母는짐이 된다는 현실(現實)을 받아 들어야 한다.父母의 노후(老後)를 子息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옛날의 가족(家族) 개념이나 효도사상(孝道思想)이 지금의 현실이 아님을 이 시대의 노인들은 알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노후를 스스로준비할 시간을 잃어 버렸다.급변(急變)하는 사회와 이에 따르는 가치관의 변화가전통적(傳統的) 가족제도의 붕괴(崩壞)를 몰아 왔고이 시대의 노인은 준비없이 가족 밖으로 몰려 나왔다.지금의 老人은 그 가족만의 힘으로 부양(扶養) 하기엔力不足이며 父母도 子息도 원치 않는다. 효도는 이제 변화하는 시대(時代)를 따르지못하는 낡은 전통(傳統)으로 여겨지고 있다.효도(孝道)를 받던 父母世代에게도 孝道를 하던 자식세대(子息世代)에게도 이제孝道는 멍에요 부담(負擔)일 뿐이다. 이들의 노후(老後)는 가족(家族)이 아니라 이 사회가 책임저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老人들 이여? 당신(當身)은 아들네 가족도 ,딸네 家族도 아니다.子女들로부터 독립(獨立) 하라더구나 아들 딸 며느리를 보고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하다가는간 큰 老人네란 소리밖에받을 대접(待接)이 없다. 출처 : 늘푸른 청춘글쓴이 : 보드미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