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988234대변신 ***** 위에 꽃 클릭하세요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되..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9
[스크랩]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지. 단..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9
[스크랩] 내삶에미쳐라 내 삶에 미쳐라 / 사랑빛 김 경빈 사는동안에 내 삶에 미쳐라.. 미쳐 보면 즐길줄 안다.. 조그마한 하나 하나에도 따스한 가슴을 담아라.. 그래야 포옹할줄 안다. 즐길줄 모르면 세상은 재미 없다. 즐거움에 생동력이 넘쳐난다.. 내 삶의 개척자는 나 뿐이다.. 바라지 마라 누군가 즐겁게 해주기를.. 때로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9
[스크랩] 법정(法頂)스님의 열두마음 법정(法頂)스님의 열두마음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 에서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9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사람, 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사람, 일? 2. 술취한 코기리 길들이기 두번째 이야기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또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오래 전 어느 왕이 삶의 철학을 갖고자 하였습니다. 그 자신이 나라를 통치하는데 근본이 되어줄 지혜가 필요했습니다. 당시의 종교나 철학으로 만족할 수 없어..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9
[스크랩] 분노의 마귀를 소멸시키는 방법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1. 분노의 마귀를 소멸시키는 방법 몇 일 전에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아잔브라흐마 승려가 쓴 책입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읽다가 한 대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노의 마귀와 싸우는 내용. 오래 전 천계의 어느 나라에 왕이 외출한 틈에 악마..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9
[스크랩] 인생 인 생 (人 生)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9
[스크랩] 이런 인연으로 살았으면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지고 내 귀가 어둔 것은 모르고 크게 말할 것..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9
[스크랩] 성공레슨(양장본) 성공레슨(양장본) 지은이 하우석 출판사 다산북스 출간일 2007.12.17 장르 자기계발 책 속으로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뜨거움을 되돌려줄 성공레슨! 대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백만장자 서 회장. 그는 딸 지현과 은혜를 입었던 친구의 아들 연우를 위해 3명의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5
[스크랩] 비즈니스맨,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는 1퍼센트의 행동 변화 만으로도 충분하다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미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쓰인 글귀다. 자신의 생애 마지막까지 만족하지 못하고 살다 간 듯 한 그의 자조 섞인 한숨을 느끼게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0.01.05